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랄까. 집에서 만든 간장의 부드러운 맛으로 깔끔합니다.재료: 상추 두 줌. 오이 하나. 파프리카 꼬리만. 매운 고추. 집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참깨. 스테비아 나츠네.
상추는 금속성 칼이 닿으면 자연의 에너지가 손상되므로 칼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적당히 다듬어 줍니다.즉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부드러운 재료는 손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오이랑 고추. 파프리카입니다.
고추는 잘게 썰고 파프리카는 조금 크기를 더하고 오이는 드문드문 껍질을 벗겨 비스듬히 자릅니다.
자가용 간장 2스푼이 넘습니다.
고춧가루는 한 숟가락 정도. 깨랑 참기름을 넣어요. 그리고 깨는 1티푼 정도 갈아 넣으면 더 고소해요.
파프리카랑 고추 넣고, 조금 무쳐서
상추와 오이를 넣고 무칩니다.고춧가루도 많은 양이 아니라 집에서 보통 만들어 먹는 정도의 절반만 넣어요.
겉절이는 먹기 직전에 즉석에서 만들어서 숨이 차기 전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https://in.naver.com/mo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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