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용입니다. 우리는 여가생활을 하면서 영화를 보거나 장난감을 사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가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는데 요즘 디즈니가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해요. 저도 어떤 영상을 보다가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고 이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써보려고 합니다. 네,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입니다. 솔직히 이 주제에 대해서는 많은 유튜버나 블로거들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영화를 볼 때 장르는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르에 맞게 배우, 성우분들을 선정합니다. 근데 요즘 디즈니, 마블 등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어때요? 이게 맞나 싶어요. 이런 영화의 예로는 우리의(?) 더 마블스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캡틴 마블과 그녀의 페미닌들이 노는 영화였습니다. 또 아이언맨 후계자 아이언 하트, 등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자, 먼저 여성이 액션 영화에 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우선 여성이 실사 액션 영화에 나오려면 현실성이 필요합니다. 여성이 남성을 들어 던지거나 내던지는 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습니다. 또, 영화에서 보통의 여배우가 근육질의 남자 배우와 싸운다면, 그것을 보겠습니까? 나는 그것을 본다면 인터넷 강의라도 들어요. 보통 외모의 여자가 남자 배우를 이긴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여자 UFC 선수를 데려와야 합니다. 아니, 그런데 그렇게 해도 모자랄 때 평범한 여자를 싸우게 해? 이건 그냥 만화 영화를 보는 게 좋아요. 또 나오는 여성 캐릭터의 개연성이 없어요. 이 예로 마블 아이언맨의 후계자인 아이언 하트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앤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죽고 후계자로 생각해온 사람은 MCU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혹은 아이언맨3에 나온 해리 키너입니다. 그 이유는 이 두 사람이 토니와 굉장히 큰 관계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런데 이게 뭐야, 갑자기 모르는 흑인 여성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된 거예요. 솔직히 이 사람은 토니가 살아있을 때 그와 아무 관계가 없었어요. 이렇게 관계없는 상황에 이 사상을 접목시키면 영화가 망하는 거죠. 다음에는 멋과 인기가 없어요. 솔직히 영화에 나온 그 모습이 멋있다면 우리는 그 모습에 반해 입덕을 하게 됩니다. 저도 마블, 트랜스포머, 건담 등 액션에 관해서 이 액션 장면이 멋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누가 캡틴 마블을 보고 멋있다고 할까요? 저는 마블에서 워머신을 좋아해요. 왜요? 멋있으니까! 이렇게우리는액션영화를멋있는것을보려고이런여자도뛰어나다라는사상을보러가는것이아닙니다. 또 이거 때문에 인기가 없잖아요? 우리가 주변에서 볼 때 인기가 많은 캐릭터의 예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은 장난감을 진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들지 않는 한 잘 팔립니다. 그런데 혹시 캡틴 마블, 미즈 마블, 아이언 하트 장난감이 있나요? 있다고 해도 팔 수 있나요? 우리가 이런 컬렉션을 모으는 이유는 그 컬렉션이 멋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캡틴 마블 시리즈, 아이언 하트 시리즈를 살 사람이 있나요? 우리가 아이언맨, 카푸틴 아메리카 장난감을 사는 이유는 그 근유질의 바디와 스틸 슈트가 멋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데 앞서 언급한 페미니스트 캐릭터에는 이런 게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화는 그 본질에 맞게 배우를 캐스팅해야 합니다. 지금 디즈니 씨, 마블에서의 캐스팅은 로맨스의 영호에 못생긴 남자 주인공, 뚱뚱한 여자를 주연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로맨스 영화는 잘생긴 외모, 예쁜 얼굴의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을 보고 힐링하러 가는 곳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서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을 주역으로 하는 것은 그 장르의 본질을 잃는 것 아닌가요? 액션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화려하고 쿨한 액션을 보러 가는 것이지 개싸움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무리한 페미니즘으로 영화의 본질을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만 소수의 의견으로 다수의 취미, 여가생활이 깨지면 안 됩니다. 디즈니, 마블에서는 제발 팬들이 원하는 그런 연출과 캐스팅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저의 생각이 담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마블#디즈니#캡틴마블#더마블즈#아이언하트#영화#본질 #액션 안녕하세요, 용용입니다. 우리는 여가생활을 하면서 영화를 보거나 장난감을 사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가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는데 요즘 디즈니가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해요. 저도 어떤 영상을 보다가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고 이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써보려고 합니다. 네,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입니다. 솔직히 이 주제에 대해서는 많은 유튜버나 블로거들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영화를 볼 때 장르는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르에 맞게 배우, 성우분들을 선정합니다. 근데 요즘 디즈니, 마블 등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은 어때요? 이게 맞나 싶어요. 이런 영화의 예로는 우리의(?) 더 마블스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캡틴 마블과 그녀의 페미닌들이 노는 영화였습니다. 또 아이언맨 후계자 아이언 하트, 등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자, 먼저 여성이 액션 영화에 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우선 여성이 실사 액션 영화에 나오려면 현실성이 필요합니다. 여성이 남성을 들어 던지거나 내던지는 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습니다. 또, 영화에서 보통의 여배우가 근육질의 남자 배우와 싸운다면, 그것을 보겠습니까? 나는 그것을 본다면 인터넷 강의라도 들어요. 보통 외모의 여자가 남자 배우를 이긴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여자 UFC 선수를 데려와야 합니다. 아니, 그런데 그렇게 해도 모자랄 때 평범한 여자를 싸우게 해? 이건 그냥 만화 영화를 보는 게 좋아요. 또 나오는 여성 캐릭터의 개연성이 없어요. 이 예로 마블 아이언맨의 후계자인 아이언 하트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