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간일기의 1번 항목에는 푸념이 많기 때문에 문구를 싫어하는 분은 1번을 건너뛰세요.
1)공기업의 사무직으로서 일한다는 것은(3)”솔직히 요즘 조금 좁습니다”출근하려고 하지만 누운 몸을 일으키는 것이 요즘처럼 천근 만근인 적이 없다.사람은 사람의 왕래에 없는데 일은 일대에 점점 늘어 가.세부적인 지침도 내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할당되는 새로운 업무에도 벌써 익숙해졌다.요즘은 전사적으로 주의를 요하는 유명한 악성 민원인이 두 사람도 우리 부서에 모였다.내 할 일이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남는 스태미나를 왜 사람을 괴롭히기 때문에 쓰는지 모르는 부류.그 둘이 추가 지속 대미지만으로도 벅찬데 도중에 새로운 악당이 들어온다.-최근, 상수도나 공기 중에 분노 바이러스가 퍼지게 될 것인가.남의 말을 못 알아들보더 콜리도 “아, 이것은 무리야 “라고 할 것 같은 터무니 없는 요구를 너무도 당당하고, 규정상 안 된다고 하면”그럼 다 내 잘못이란 말이죠?죠?그런 의미잖아요.”라며 나쁜 놈으로 몰아넣는 사람이 최근 사례 번호#3784950. 내심”네, 여러분 탓입니다”라고 생각하지만 입으로는 “손님, 그런 게 아니에요”라고 해야 할 현실이 한심하다.단 한번만 대사 말 풍선이라고 생각하는 말 풍선을 바꾸고 싶어.게다가 그런 사람 한명을 상대하면 오후 시간이 삭제된다.점심을 먹고 왔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후 5시, 이런 느낌이다.그렇다고 본래 해야 할 일이 “오늘 저 애 힘들었으니까 양심적으로 빠지고 주었다”라는 것도 아니고.회사 차원에서 충분히 절단할 수 있는 민원인데도 오히려 부추기는 듯한 태도는 스트레스를 증대시킨다.방문하고 2시간씩 비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에게 마음에 거슬러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부서장급의 사람이 커피까지 직접 마시고 주고 다 들어 주니까, 자신이 황제라 생각하고 매일 행차한다.잘못은 모두 아래로 내부 고객(직원)에 떠넘기며 외부 고객에만 굴복하려는 심리가 고약하다.백일 ESG경영을 외치고 있지만 ESG가 환경(E, Environmental)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지 의심스러운 때가 많다.사회(S, Social)에 직원에 대한 처우가 포함되는 것을 알지만(가장 대표적인 ESG지수인 다우존스 지속 가능성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에는 노동 관행, 인권, 인재 유치 및 유지, 보건/안전 등 HR지표가 포함된다.).ESG의 이야기가 나왔으니이지만 최근 ESG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하는 MZ세대도 금지어 설정해야 한다.세대 간 소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카카오 톡 익명 오픈 채팅방을 만들겠다고 했을 때는 말을 잃었다.대학 경영학과 1학년이 경영학 원론의 인적 자원 관리 파트에서 해결책으로 익명 커뮤니티를 제시해도 욕먹을 텐데 회사에서 그런 대안이 나오다니.세대 통합 오픈 채팅 룸 운영 관련 익명 설문 조사를 할 때 너무 기막히고 의견 란에 “연봉을 높이고 주면 젊은 직원들의 애사심이 높아지면서 먼저 높은 직급 직원과 소통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라고 솔직하게 썼다.블라인드로는 공무원과 함께”느칼효프(현실에 따라잡지 못한 처우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 『 누구가 공무원 하려고 칼을 들고 협박하나 』과 조롱하는 밈)”공격을 받아 정부와 네이버 뉴스 코멘트에서는 적폐 기득권으로 취급하는 아이러니가 별미다.야, 이 가게는 욕이 맛있네.모두 그렇더라도 블라인드로는 같은 노동자들이 왜 비난인지 모르겠다.
2. 건강 진단
우리원헬스케어영상의학과의원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00 시그니처타워 서관 2층
8월 23일 건강 진단을 받았다.위의 수면 내시경을 한번 받은 뒤 잠시 잠을 못 잔 잠을 몰아서 잔 듯한 느낌으로 나는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다.건강 진단을 받는 의원에서 주변의 나주 곰탕 가게의 식사권을 주지만 이 가게가 다시 곰탕을 괜찮게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다.그런데 이와 관련하고 슬픈 일이 있어서 밑에서 말했다.건강 진단의 때가 다가오기는 의원에서 등기로 보내문진 표가 배송됨으로써 알 수 있다.문진 항목이 끝없이 계속되어 귀찮지만, 미리 해놓으면 검진 날에 검진을 빨리 해서 일찍 집에 돌아갈 수 있다.참고로 음주량을 솔직하게 쓰면 의사가 적당히 마신다고 훈계해서 선의의 거짓말을 섞어 가야 한다.성인 남성의 적정 주량이 소주 4잔이라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의사도 그것을 마시고 끝내지 않잖아요?검진 당일 아침 7시 30분의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서 온다는 소식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어르신이 빠른 시간부터 줄서서 기다리느라, 10분 늦게 도착하자 1시간 이상 늦게 끝나는 불상사가 발생(경험담).대장 내시경은 받지 않는다.두렵기 때문이다.그 과정을 아직 겪고 싶지 않고 새벽에 몇번이고 일어나서 약을 마시는 것도 아직 연기한다.간호사의 지인이 대장 내시경 20대에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30대부터 받아도 좋다면서 그 말을 맹신하는 합리화하고 있다.운동 1년째에는 벌크 업 때문에 단백질을 수시로 섭취했기 때문에 간 수치가 2배로 급등(다행히 정상 범위였지만)문제가 됐다.그 뒤 단백질 섭취 량을 줄인 덕분에 올해는 간 수치가 문제가 없었다.콜레스테롤을 관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증량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살 안 찌는 체질이 싫어서 올렸다(운동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 빼는)하느님도 무관심하라.매일 마시는 커피도 안 좋을 거지만, 회사원이 커피를 마시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을래요?라고.그래도 콜레스테롤이 무서워서 요즘은 커피를 최대한 안 마신다.건강 진단이 끝나고 기대하던 나주 곰탕을 먹기 위해서 니코로 받아들였다 식권을 읽었을 때 나는 어지러워서 그만 정신을 잃어 버렸다.선택권이 죽 또는 브랜치에 바뀐 것이다.나주 곰탕점과 제휴가 끝났다고 생각하면서 오로지 자신의 돈을 주고 사서 먹을 양으로 가면 을지로 재개발 때문에 폐업한다는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을지로 추억이 하나 둘 사라지는 기분이야.
3. <별이쌈샵>
한숨만 나온다 일상으로 2일 활력소가 된 웹툰<뵤루이삼쇼쯔프>.새벽까지 휴대 전화를 쥐고 2일 시즌 1을 모두 봤다.사실 배경만 2000년대일 뿐, 징 타카가 일본이 관련 내용도 우정이 서열 의식으로 무너진 내용도 진부하고는 있다.심지어 그의 오랜 친구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내용은 혀 야의 전작”남자와 여자”에서도 취급된 만큼 특별하지 않다.그런데 그런 상투성은 신경도 안 될 만큼 재미 있다.감성을 파악하는 시선이 너무 섬세하기도 하다 중요한 대사를 엄살은 아니지만 차분히 전달할 수 있다.성인이 그러면 이상한 성격이겠지만, 10대 때는 인간 관계가 서툰 뿐인 캐릭터 묘사도 경탄한다.적당히 마음이 되지만 극단적이 아니라 선을 절묘하게 탄다.의외로 좋은 포인트가 의견이었지만 아무래도 감상하는 연령층이 젊은 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웹툰에 비해서 매우 예쁘다.모두 그저 온몸 혀 노여움을 받는 광신자 집단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