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준비하면서 믹싱볼 & 펀칭볼이 필수적이지만 아기가 태어나기 전 조리할 때 사용하는 일반볼은 크기가 커서 소량씩 준비 및 조리해야 하는 이유식 도구로 적합하지 않았다
그래서 기존의 볼 대신 릴리포트 믹싱볼 & 펀칭볼을 초기부터 후기인 지금까지도 계속 이유식 필터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타사 제품과 달리 둘이 한 세트여서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실용적이다
달랑은 4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꽤 이른 시기부터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갖추어 후기인 지금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이유식 조리기 세트 중에서도 릴리포트 이유식 냄비와 바로 이 믹싱볼&펀칭볼 세트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릴리포트 초기 이유식 준비물로 강력 추천하는 믹싱볼은 야채나 이유식 재료 손질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최고급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품 내부에 용량 눈금이 표기되어 있어 따로 계량컵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15cm의 아담한 사이즈로 한쪽에 물이 나와 있어 육수를 부을 때나 세척한 야채즙만 뺄 때 매우 유용하다
초기 이유식 준비물 목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이유식 거름망! 이유식 육수를 낼 때 거름망으로 사용하거나 소량의 채소와 과일을 손질할 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펀칭볼에는 더욱 촘촘하게 구멍이 뚫려있어 이물질이 잘 끼지 않아 세척이 간편합니다!사용전 연마제 제거할겸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약간 묻혀서 닦아줬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 ㅋㅋ
오늘은 브로콜리 큐브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므로 미리 준비해 둔 브로콜리 식초를 희석한 물에 10분 이상 담가 두었다가 깔끔하게 꽃봉오리 부분만 분리한다
오늘은 브로콜리 큐브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므로 미리 준비해 둔 브로콜리 식초를 희석한 물에 10분 이상 담가 두었다가 깔끔하게 꽃봉오리 부분만 분리한다
삶은 브로콜리를 꺼내서 어느 정도의 질감으로 갈아서 30g씩 소분하면 11개가 나온다!릴리팟 이유식 냄비에 딱 맞는 믹싱볼&펀칭볼의 궁합은 최고다ㅋㅋ 조리도구만 제대로 준비해놔도 큐브 만드는 일이 그리 힘들지 않아
삶은 브로콜리를 꺼내서 어느 정도의 질감으로 갈아서 30g씩 소분하면 11개가 나온다!릴리팟 이유식 냄비에 딱 맞는 믹싱볼&펀칭볼의 궁합은 최고다ㅋㅋ 조리도구만 제대로 준비해놔도 큐브 만드는 일이 그리 힘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