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수면교육, 몰밀 화이트 노이즈기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 알루미늄입니다.4개월 20일 태어난 지 20주 된 다콤이입니다.다 콘서트는 언니와 달리 잠 때문에 모두들 효도하라고 말했습니다.”잘 잤다=혼자 스르르 한다”은 아니므로 www재운 것은 어머니의 역할이지만.눕히는데 꽤 시간이 걸리지만, 100일 전부터 6-7시간 정도 잤기 때문에, 효도라고 합니다.누나에 비하면 아주 양반입니다.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행사를 모두 경험하고 평생 효도한 것 같습니다.최근 꽤 커졌다고 자고 싶지 않아 약간의 수면 의식을 곁들여서 수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원더 우이쯔크스과 잠복 기간까지 겹쳐서젖을 물고 자라고 하던가요 ㅠㅠ원래 목재 노르 잼이 확실한 아이니까 유니콘인가?라고 생각할 정도이었지만단지 아기였다는 것에서 www 물고 자는 게 버릇이 되지는 않을까 해서, 어느 정도 몸이 끝난 지금, 화이트 노이즈와 함께 수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4개월의 아기 수면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여하면서 몰밀호와이토노이즈기의 소개도 합니다.화이트 노이즈의 자장가와 함께 하는 수면 교육 몰밀타이니 러브모빌에 자장가와 백색소음으로 수면교육을 시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고, (웃음) 모빌을 제거하고도 놀 때 들었던 소리라 그런지 폭풍 옹알이를 하며 놀려고 했어요.그래서 따로 백색소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모르밀 슬립웰 백색 소음기잘 자게 해주는 백색소음기~~사이즈도 작고 충전식으로 수유등의 기능까지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박스를 보니 31종류의 백색소음이 있었고 7종류의 컬러조명, 7단계의 음량조절, 수유무드등, 스트랩포함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수유등 기능만 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니! 낮에 터미타임 놀이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직관적이고 예쁜 디자인이죠?사용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버튼입니다.왼쪽부터 백색 소음, 빵 소리, 자연의 소리(+자장가), 타이머, 볼륨 작고, 볼륨 크고, 멈추고 재생, 수유 무드 등, 컬러 조명이나 전원.완전 간단하죠? 그리고 안에는 충전 케이블과 외출 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 스트랩의 3종류가 들어 있습니다.구성도 심플하고 예쁘기 때문에 아기 출산 선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용설명서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자장가는 서양의 어머니들이 즐겨 불러주는 유명한 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콩당이와 다콩이는 브람스의 자장가를 좋아하는데, 거꾸로~~시의 리스트에 있습니다 (웃음) 다콩이의 수면교육은 백색소음보다 자장가의 효과가 좋아 ‘브람스 자장가/작은별’ 2개를 번갈아 가며 들려주고 있습니다.제가 4개월 아기 수면 교육을 하려고 백색 소음기를 찾아봤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고 기능이 마음에 들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특히 저는 첫 번째가 있고 잠금 기능이 있는 백색 소음기를 찾고 있었습니다.본가에도 가지고 갈거라 휴대성도 간단해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립웰의 백색 소음기가 아주 딱 맞았어요.뒷면 보시면 홀딩기능이 있고, 회색부분은 논슬립패드라 침대에 올려두시면 됩니다.다콩이의 수면 교육은 9시에 막수, 언니 재우고 다콩이도 안방으로 자러 갑니다.함께 누워서 스킨십을 쉽게 하고, 모르밀 백색 소음기의 브람스 자장가 또는 작은 별을 틀어줍니다.버튼에 백라이트 기능이 붙어 있기 때문에 불을 꺼도 쉽게 소리를 바꾸거나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백라이트는 몇 초 지나면 저절로 꺼집니다.자장가가 나오면 자기만의 자세를 취합니다.바로 잠이 들 때도 있고 언니가 떠들어서 잠이 안 올 때도 있지만 확실히 수면 교육을 시작하고 나서는 물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줄었어요.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보면 볼수록 너무 예쁜 모르밀 화이트 노이즈기. 한 손에 들고 가방에도 들어가고 스트랩 3 종류에 무선 기능까지!주렁주렁 소란스럽지 않아서 잠자리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보면 볼수록 너무 예쁜 모르밀 화이트 노이즈기. 한 손에 들고 가방에도 들어가고 스트랩 3 종류에 무선 기능까지!주렁주렁 소란스럽지 않아서 잠자리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그리고 첫 번째와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켜본 색조명! 빨강, 핑크, 보라, 오렌지 등 7가지 색과 마지막에는 알록달록하게 바뀌어 나옵니다.축제 같아서 너무 좋아했어요.부드러운 무드등이 심심할 때 이렇게 색 조명을 켜보곤 해요.밤에는 자장가를 들으면서 잠들기 시작했는데 낮에는 아직인가봐요 ㅠㅠㅠㅠ 저수면 교육까지 성공해야 완벽합니다.낮에는 어떻게든 전쟁을 하고 자도 백색 소음은 30분 정도 타이머를 설정하고 있습니다.재워놓고 집안일을 할 때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잠에서 깨도 자장가가 나오면 잠이 드는 거예요 (웃음) 소음을 소음으로 가리다 ㅋㅋㅋ첫번째는 제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면서 잤는데 모르밀에서 같은 노래가 나와서 자기도 듣고 잔다면서 안방에 침입했어요 둘이서 사이좋게 들으면서 기분좋은 낮잠을 즐겼어요.가벼운 것도 가볍기 때문에 저는 범퍼 침대 끈에 함께 묶어 두었습니다.스트랩이 아니라도 구멍이 있어 여기저기 두시기 정말 편해요.오늘도 ‘모르밀 백색소음’과 함께 잠자는 밤.4개월 아기의 수면교육이 완벽한 성공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르밀 백색 소음기 우리아이 통잠메이커 angpapa.com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무료배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친구와 둘이서 1+1로 사면 조금 할인이 됩니다.#백색소음기 #수면교육 #아기수면교육 #모르밀 #자장가 #수유등 #무드등 #4개월아기 #자장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