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게을러서 로봇 비서를 갖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공상과학소설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결국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어서 기계자동화 쪽 과를 선택해 갔습니다. 대학에 가서 공부를 하다보니 너무 어렵고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로봇쪽의 진로를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공대 머리가 아니었어요. ㅠ어쨌든 아이로봇을 봤어요. 윌 스미스가 멋지게 나왔어요. 최근에 건장한 근육질의 남자들의 몸이 매력적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와, 몸이 너무 좋네요. 큰애하고 감탄하면서 봤어요. 저 근육 진짜야!!! 2004년 영화인데 촌스럽지 않고 재미있네요. 큰 감동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보급형 가사 로봇은 언제쯤 현실화될까요??청소 요리해주는 로봇 정말 갖고 싶네요 써니 같은 로봇… 빨리 현실화됐으면 좋겠어요!#irobot #아이로봇 #윌스미스 #2004 #알렉스프로야스 #브릿지모이나핸 #로봇영화 #써니로봇 #가사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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